극심한 가뭄에 이라크서 3천400년전 궁전 유적 드러나 03-07-2019 (VOVWORLD) - 극심한 가뭄이 닥친 이라크 북동부 쿠르디스탄 지역의 한 저수지에서 수위가 낮아지면서 3천400년 전 고대 궁전 유적이 드러냈다고 CNN 방송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