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베트남 설 축제" 개막식

이는 14년 동안 계속 진행되고 있는 연례행사로서 민족문화를 잘 나타내는 많은 활동을 포함하는 것이다. 올해 축제는 금매화 거리, 팜 응옥 타익 (Phạm Ngọc Thạch) – 응우옌 티 민 카이 (Nguyễn Thị Minh Khai) 거리에 자리한 옹또 (Ông đồ) 거리에서 음악 연주, 전통놀이, 사자춤 등은 예전과 같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형편이 어려운 아동을 위한 자선모금을 위해 예술가들의 사용하던 아우자이를 판매하는 가게, 대형 금매화 나무로 장식한 공간, 베트남의 전통음식을 전시하는 음식거리 등도 마련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도자기 마을, 등나무 마을, 향마을, 실크 마을 등 4 개의 전통공예마을로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