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월드컵 최종예선: 아랍에미리트에서 베트남-중국 경기

(VOVWORLD) - 9월 8일 2022월드컵 최종예선과 관련하여 베트남 축구연맹(VFF)은 중국이 B조 3차 경기인 베트남-중국 경기에 대한 홈경기장을 확정하였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베트남-중국 경기는 아랍에미리트에서 10월 7일 진행될 예정이다. 이것은 중국의 최초 홈그라운드 경기이지만 코로나19사태로 인해 중립 경기장을 택해야 했다. 

B조의 2차 경기 이후 호주 대표팀이 현재 1위를 차지했고 사우디 아리비아가 승점 동률로 2위를 차지하였다. 오만, 일본이 3위, 4위로 나타났으며 베트남은 5위를 차지했고 중국은 마지막으로 뒤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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