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 후에 유적지에서 사진찍고 있는 여성 방문객들의 모습 [사진: 마이짱/ 베트남통신사]

트어 티엔-후에(Thừa Thiên - Huế)성 인민위원회는 고도 후에 유적지보존센터에 이와 같은 이니셔티브를 시행한다며 간부와 전국민에게 널리 알려줄 것을 당부하였다. 트어 티엔-후에 문화체육청, 교육훈련청, 고도 후에 유적지보존센터, 각 지방과 각 부처는 트어 티엔-후에성 여성연합회와의 더욱 긴밀한 협력을 통하여 베트남 여성연합회의 ‘아오자이 주간’ 행사 및 ‘베트남 아오자이 도시 후에’ 사업을 지원하는 데 나선다.

이는 ‘아오자이 주간’ 행사에 호응하고 ‘베트남 아오자이 도시 후에’라는 사업을 실현하는 동시에 3월 8일 국제여성의 날 111주년을 환영하기 위한 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