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F는 베트남 관광의 위치와 이미지 향상에 기여

(VOVWORLD) - 2019 아세안 관광 포럼(ATF 2019)는 2019 년 1 월 14 일 -18 일 간 꽝닌 성의 하룡에서 "아세안 – 통일의 힘"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이번은 베트남이 아세안 관광 포럼을 두 번째로 주최하는 것이며, 첫 번째는 2009 년에 처음으로 개최하였으며 세계 친구들에게 사람, 국가, 문화, 역사의 아름다움을 홍보할 수 있는 실질적인 효과와 기회를 제공하는 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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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관광총국(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ATF 2019 주최국인 베트남이 "아세안 - 통일의 힘" (“ASEAN - The Power of One”)라는 주제를 제안하여 아세안 국가들의 동의를 받게 됐다. 이것은 "하나의 비전, 하나의 정체성, 하나의 공동체" (One Vision, One Identity, One Community) 아세안을 지향하는 아세안 협력 방향을 구체화한 내용이다.

이 주제는 포괄적 번영과 지속 가능한 발전이라는 목표를 향한 아세안 10개국의 협력과 연합의 힘과 아름다움의 의미뿐만 아니라 공동체 속의  아름다움도 나타내는 데에 기여한다.

아세안 관광 장관 회의는 경쟁력, 표준화, 인적 자원 개발, 지속 가능하고 포괄적인 관광 개발을 향상시키기 위한 조치를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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