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uyễn Xuân Phúc (응웬 쑤언 푹) 총리, 2019년 WEF Davos회의에서 많은 양자 접촉 활동

(VOVWORLD) - 2019년 WEF Davos회의와 별도로 현지 시간으로 1월24일 응웬 쑤언 푹 국무총리는 유엔사무총장의 ‘발전을 위한 포괄적 재정 특사’인 막시마 (Máxima) 네덜란드 왕비를 만났다. 

Nguyễn Xuân Phúc (응웬 쑤언 푹) 총리, 2019년 WEF Davos회의에서 많은 양자 접촉 활동 - ảnh 1 응웬 쑤언 푹 총리는 Klaus Schwab WEF 운영.창립 회장을 만나 플라스틱 폐기물 관련 협력서

체결식을 묵격하였다 (사진 : Thong Nhat / 베트남통신사)

총리는 베트남이 포괄적인 재정에 대한 국가전략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베트남이 유엔의 경제사회 발전 및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공동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기초이다.

중국의 홍콩 행정특구 캐리 람 장관과 만나서 총리는 베트남이 베트남 투자를 확대하는 홍콩 대기업들에게 유리한 조건을 조성해 주도록 하겠다고 확인하였다. 

유럽연합 Jyrki Katainen집행위원과의 접견에서 응웬 쑤언 푹 총리는 적극적이며 심층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베트남 – EU 관계를 높이 평가하였다.

루마니 Ana Birchall부총리를 만난 자리에서 응웬 쑤언 푹 총리는 베트남이 중동 유럽 국가들과의 관계 발전을 항상 중시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이번 행사를 기회로 응웬 쑤언 푹 국무총리는 Siemens, Qualcomn, Google, Total, Allianz, JBIC, GE, Prudential과 같은 대기업 대표들과 많은 만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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