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에서 대표들은 2009 년과 2010 년 국회에서 통과한 고령자법과 장애인법이 전국적으로 노인과 장애인을 돌보는 데 긍정적으로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정책내용은 노인들이 지속적으로 일하고 사업을 시작하도록 장려하는 것이다. 베트남 사회보훈노동부Đào Ngọc Dung장관은 현재 퇴직 후 노인의 40 %가 계속 근무하고 있기 때문에 퇴직 후 노인을 지원하기 위해 곧 연구해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사회보훈노동부 장관과 연관 부처가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한 법적정책 수행에 관한 정부책임에 대한 설명회의 (사진: quochoi)

사회문제위원회 위원들의 의견에 따르면 노인과 장애인에 대한 보살핌과 지원은 여전히 제한적이며 이 분야에 투자하도록 유도하고 장려할 만큼 충분히 강한 정책이 아직 없는 것이 이유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재무부 쩐 반 후에우 (Trần Văn Hiếu)차관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

“법인세법과 개인소득법, 정부자문내용, 재무부 고시의 주요 정신은 고령자와 장애인 근로자 지원, 채용 업체에 대한 면세, 과세 소득 삭감인 것입니다. 임대료, 세금, 지원 비용을 포함한 제도가 매우 명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