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닌성, 2026년 첫 FDI 사업 유치

(VOVWORLD) - 꽝닌(Quảng Ninh)성 경제구역 관리위원회는 최근 하이하(Hải Hà) 항만 산업단지에서 위너 메디컬 베트남(Winner Medical Việt Nam) 의료기기 생산공장 사업에 대한 투자등록증 수여식을 개최했다. 해당 사업은 2026년 꽝닌성에서 처음으로 허가된 외국인직접투자(FDI) 사업이다.
꽝닌성, 2026년 첫 FDI 사업 유치 - ảnh 1꽝닌성 경제구역관리위원회가 위너 메디컬 베트남(Winner Medical Việt Nam) 의료용품 생산공장 사업에 투자등록증을 전했다. (사진: baoquangninh.vn)

이번 사업은 위너 메디컬 그룹 산하 기업인 네이처 헬스 디벨롭먼트 인터내셔널(Nature Health Development International) 유한책임회사가 투자주로 참여했다. 공장은 총 9.2헥타르 면적에 건설되며, 총 투자액은 6,050만 달러(약 1조 5,830억 동)에 달한다. 이번 사업의 주요 목표는 의약품, 화학의약품, 한약재를 비롯해 의료·치과·정형외과·재활 의료기기 및 장비를 생산하는 것이다. 사업 운영 기간은 38년이며, 2027년 12월 완공 및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꽝닌성, 2026년 첫 FDI 사업 유치 - ảnh 2네이처 헬스 디벨롭먼트 인터내셔널(Nature Health Development International) 유한회사하이하 베트남 산업단지 유한회사가 사업 추진을 위한 토지 임대 기본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꽝닌성 경제구역관리위원회 제공)

2026년 첫 FDI 사업에 대한 투자등록증을 수여하는 것은 새해의 순조로운 출발을 알리는 이정표일 뿐만 아니라,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꽝닌성의 매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FDI 유치 가속화와 지역 경제 성장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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