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베트남인’, 베트남 전통 설 문화행사

(VOVWORLD) - ‘나는 베트남인’ 특집 프로그램이 1월 21일 VTC1, VTC, VTCNow 채널에서 방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설날 조상 숭배, ‘음수사원’(飮水思源) 등을 비롯한 베트남인의 전통 설 풍습에 대한 가치와 이야기들을 소개하고, 과거의 설과 현대의 설을 비교하는 내용도 포함한다.

설에 대한 진행자와 게스트의 교류와 함께 각 지방과 관련된 현장 다큐멘터리 등으로 구성되어, 베트남 내 설 문화와 이야기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한다. ‘나는 베트남인’ 프로그램에서 하노이시 꽝 푸 꺼우(Quảng Phú Cầu) 전통공예 마을의 제례용 향 공예, 재회의 설, 푸또성의 설날 훙왕 제사를 위한 반쯩, 반자이 만들기, 설날 응에안성 꾸인프엉(Quỳnh Phương) 갯마을 어민들의 이야기 등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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