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스: 베트남, ‘떠오르는 관광 강국’
(VOVWORLD) - 베트남은 세계에서 가장많이읽히고 신뢰받는 신문 중 하나인 뉴욕타임스(New York Times)로부터 ‘2026년 꼭 가봐야 할 52개 여행지’ 중 하나로 선정됐다.
뉴욕타임스 편집진은 베트남 관광을 상징하는 이미지로 기존의 전통적인 풍경 대신, 푸꾸옥(안장성)에 위치한 혼텀(Hòn Thơm) 케이블카를 선택해 주목을 받았다. 뉴욕타임스는 베트남을 동남아시아에서 빠르게 부상하고 있는 관광 강국으로 묘사했다. 베트남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식 문화와 산악 지대부터 열대우림에 이르는 웅장한 자연경관, 오랜 역사 등을 바탕으로 매년 수백만 명의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또한 뉴욕타임스는 베트남이 2026년 여행지 목록에 선정된 이유로는 올해 완공이 예정된 관광 인프라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꼽았다. 이러한 투자는 베트남이 새로운 관광객 물결을 맞이할 준비를 갖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뉴욕타임스는 베트남이 비자 제도가 비교적 유연해 여러 국가 국민들이 일방적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