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시, 9월 5일부터 19호 지시 적용 예정

(VOVWORLD) - 9월 5일 다낭시는 뉴노멀 시대의 코로나19 방역에 대한 국무총리 지시 (19호 지시)를 적용할 예정이다.

이에 따르면 다낭시는 9월 5일부터 구체적인 영역과 상황에 부합되게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하되, 공동체 속의 코로나19 재발 가능성 속에서 새로운 습관과 행동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는 각종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14일 동안 음식 서비스와 관련하여서는 테이크어웨이만 허용하고, 해수욕 및 버스 활동을 계속 중단하고, 투어 및 관광 활동을 중단한다. 다낭에 오는 공무원 및 전문가를 위하여 택시 운행은 허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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