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이 응우옌에 5백만 명 디프테리아 예방 백신 접종
(VOVWORLD) - 7월 9일 떠이 응우옌 (Tây Nguyên)지역에서 개최된 대규모 디프테리아 예방 백신 접종 발족식에서 보건부는 짜라이 (Gia Lai), 닥농 (Đắk Nông), 꼰뚬 (Kon Tum), 닥락 (Đắk Lắk) 4개 성에서 5백만여 명이 무료 예방 백신 접종을 받는다고 밝혔다.
보건부 응우옌 타인 롱 (Nguyễn Thanh Long) 장관은 7월 9일 오전 디프테리아 질병, 또는 역병 위험성이 있는 7개성 관계자와 회의에서 발표하는 모습 (사진: Huynh Cong Dong/ Tuoi Tre 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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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에 따르면 짜라이 (Gia Lai), 닥농 (Đắk Nông), 꼰뚬 (Kon Tum), 닥락 (Đắk Lắk)에 거주하는 모든 생후 2개월 이상의 국민은 무료 예방 백신 접종 대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