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오마이 태양발전소의 2 단계의 생산력은 106 메가와트피크 (MWp)이며 투자는 3조 동 이상이다. 투자자는 인력, 자원을 최대한 동원하여 100일 이내 완공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올해 말 이 태양발전소의 생산량은 3백 헥타르 면적에 210 메가와트피크에 달할 것이다. 매년 국가전력망에 약 4억 kWh를 공급할 예정이며, 전국 전력 공급 압력을 줄이는 데에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2019년 6월 공장의 1단계는 완비되어 국가전력망에 104 MWp 를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