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덴산 - 린선 성모 축제, 국가 무형문화유적지로 지정

(VOVWORLD) - 8월14일 (즉 음력7월14일) 바 덴 산 명승지 및 역사유적지 소속 린손 띠엔탁 사찰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떠이닌성 인민위원회는 공동으로 바덴산 린선 성모 축제의  국가무형 문화유적지 지정에 대한 발표 행사를 개최하고, 또한 떠이닌 성 예술인들에 대한 국가주석 명의의  우수예술인 호칭을 수여했다.
바덴산 - 린선 성모 축제, 국가 무형문화유적지로 지정 - ảnh 1 바덴산 린선 성모 축제의 국가무형 문화유적지 지정에 대한 발표 행사

바덴산 린 선 성모 축제는 남부의 대표적 신앙 행사 중 하나이다. 축제 의례는 불교와 민간 의식의 조화롭고도 독특하게  조합되어 있으며, 이는 떠이닌성 및 동남부에서 큰 민속축제로 간주된다.

떠이닌성 인민위원회는 또한 관광객들에 대한 서비스를 위해 린 선 성모 사찰 면적 확대 공사를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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