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APEC의 2019년 최우수 사례상 시상

(VOVWORLD) - 10월14일 칠레 안토파가스타 (Antofagasta)시에서 아시아 – 태평양 경제협력포럼 (APEC) 소속 스마트에너지 공동이니셔티브 기구 (ESCI)는 2019년 최우수 사례상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베트남, APEC의 2019년 최우수 사례상  시상 - ảnh 1 응우옌 번 타인  상장이 스마트에너지 공동이니셔티브 기구으의 상을 받았다.

(사진: Hoai Nam/Vietnam+)

올해 최우수 사례상은 APEC 17개국에서 온 스마트 에너지 사업 63개의 지원을 유치하였다.  이중에 하이퐁시 서기 겸 공안부 차관인 응우옌 번 타인 (Nguyễn Văn Thành) 상장이 저탄소 도시모형 부문에 하이퐁의 녹색항구도시 구축 모형에 대한 작품으로 은상을 받았다. 이와 더불에 스마트 교통, 스마트 빌딩, 스마트 전기망, 스마트 업무과 소비자 부문에서 10명 후보들이 시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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