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아태관광협회 (PATA)가 공유한 최신 통계에 따르면 2019년 2분기 현재 국제관광객 수가 베트남은 인도네시아를 넘어서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에 이어 동남아지역에서 4위를 차지하였다.
베트남은 인도네시아를 넘어서 태국, 말레이시, 싱가포르에 이어 동남아지역에서 4위를
차지하였다. <사진: https://hanoimoi.com.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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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관광총국에 따르면 많은 국가들의 성장률이 지체되고 있는 배경속에서 베트남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잘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양호한 결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닌빈은 6백5십만명 관광객, 하노이는 2천 150만명 관광객을 맞이하고 타인 화, 꽝 응아이, 끼엔 장, 호찌민시 등도 높은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