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 미얀마 관계, 포괄적으로 심화

(VOVWORLD) - Nguyen Xuan Phuc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 총리의 초청으로 미얀마 연방 공화국 대통령부 장관 겸 외교부 장관 Daw Aung San Suu Kyi 국가 고문은 2018년 4월 19일부터 20일까지 베트남을 공식 방문한다.

Nguyen Xuan Phuc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 총리의 초청으로 미얀마 연방 공화국 대통령부 장관 겸 외교부 장관 Daw Aung San Suu Kyi 국가 고문은 2018년 4월 19일부터 20일까지 베트남을 공식 방문한다.

Daw Aung San Suu Kyi국가고문의 이번 방문은 양국의 전통적 친선관계를 이어가는 것은 물론 모든 면에서 포괄적 협력관계를 확인하고 이를 넓이과 깊이에 있어 더욱 발전시켜 전면적 협력 동반자 관계 촉진에 바탕이 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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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중에 Nguyen Xuan Phuc총리 및 Daw Aung San Suu Kyi 국가고문은 회담을 갖고 양측 간  많은 주요 협력 문서 체결을 지도할 예정이다. 양측은 안보, 국방, 투자, 무역, 정치 뿐만 아니라 인민교류와 교육, 관광, 통신, 에너지, 연계 농림어업 등 부문에서 협력촉진방법을 토론할 것이다.

베트남과 미얀마는 지역 문제를 논의하고, 다방 포럼에서 협력 방법을 제의하고, 두 민족의 이익을 보장할 뿐아니라 세계과 지역 국가의 발전 안정과 평화에도 공헌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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