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부총리, 각 부처와 고위공직, 일반 공무원 및 노동계약서에 관한 회의

(VOVWORLD) - 부총리는 일반 교육, 특히 농촌, 산간 및 외진 지역에서 아동의 교육권리를 보장 할 수 있도록 교사인력을 확보해야한다고 강조했다.

4월20일 오전, 정부 청사에서 부득담(Vu Duc Dam) 부총리는 일부 부처와 의료, 교육, 과학기술 분야의 고위공직, 일반 공무원, 노동계약서 관리 및 사용에 대해 회의를 가졌다.

베트남 부총리, 각 부처와 고위공직, 일반 공무원 및 노동계약서에 관한 회의 - ảnh 1부득담 부총리는 회의를 지도하고 있다. 

회의에서 부득담 부총리는 각 부처에게 당의 각 결의에 의해  고위공직, 일반 공무원노동계약서 관리 및 사용에 관한 업무를 수립하며 진행노정을 세우고 지역에게 지시에 따라 철저하게 수행할 것을 요구하고 이를 기반으로 정부에게 유의사항을 보고하라고 요청했다.  그 중에서는 교육분야에서는 2021년까지의 노정으로 대학급의 자율을 재정리해야 하는 것이다. 부총리는 일반 교육, 특히 농촌, 산간 및 외진 지역에서 아동의 교육권리를 보장 할 수 있도록 교사인력을 확보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의료분야에서는 보편적인 건강 보험 로드맵을 구현하도록 예방 의학, 기초 의료기관의 치료 인력 보장에 더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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