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세계 2위 의류 수출국

(VOVWORLD) - 웹사이트  fashionunited.de 는 8월 2일 WTO가 발표한 세계무역 최신 자료를 인용하면서 베트남이 방글라데시를 제치고 세계 의류 수출국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020년 베트남 의류 수출은 290억 달러에 이렀고 6.4% 성장했다. 

지난 10년간 베트남의 세계 의류시장 점유율은 대폭 증가했다. 베트남은 이로써 2020년 1,420억 달러를 수출하여 의류품 수출국 1위를 차지한 중국 바로 다음에 위치하였다. 중국은 2020년 시장점유율이 7% 감소하였다. 

 또한, fashionunited.de 는 그동안 베트남이 생산을 다양화하면서 저렴한 유행 모델뿐만 아니라 중고급 의류와 액세서리를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트남과 유럽연합은 자유무역협정 (EVFTA)을 체결함으로써 베트남의 의류상품을 유럽으로 수출하는 데에  상당히 기여하였다. 시장이 저조한 시기에 미화에 대한 베트남의 동화(VND)는 큰 변동이 없었으며, 베트남의 정치사회가 안정되어 국민은 보다 나은 교육-보건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었다. 이로 인해 베트남의 섬유산업은 날로 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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