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5월7일부터 9일까지 베트남 기업들은 EU시장을 공략하기 위하여 베트남의 수산물 품질, 지속가능한 발전, 강점 활용 등을 방침으로 하여 벨기에 27차 브뤼셀 연간 글로벌 수산물 전시회에 참여하였다.
올해 전시회에서 베트남 기업 25개 부스는 새우, 오징어, 다랑어, 낙지 등 다양한 수산물을 소개함으로써 많은 관람객들을 유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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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부스를 방문한 농업농촌부 풍 득 띠엔 (Phùng Đức Tiến) 차관
<사진: Kim Chung/베트남 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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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베트남 대표단은 또한 “베트남 수산물 포럼 – 협력 전망”, 가이양 세미나와 새우 세미나 등 행사들을 개최함으로써 EU시장에 대한 베트남 수산물 수출 활동 연계 및 촉진을 꾀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하고 보람있는 활동들을 통하여 정책 관리자들, 기업, 사업단, 국내외 협회들은 정보와 경험을 교류하고, 기업협력을 연계하며, 문제점을 파악하고, 동시에 EU시장에 대한 베트남 수산물들 소비 촉진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