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 스웨덴 무역관계 촉진

(VOVWORLD) - 빅토리아 (Victoria Ingrid Alice Desiree) 왕세녀 베트남 방문의 일환으로 5월8일 하노이에서 공상부 쩐 뚜언 아인 (Trần Tuấn Anh) 장관은 안 린데 (Ann Linde) 스웨덴 통상부 장관을 접견하였다.

베트남 – 스웨덴 무역관계 촉진 - ảnh 1하노이 푸빈 전통마을 방문 빅토리아 (Victoria Ingrid Alice Desiree) 왕세녀

<사진: Van Diep/베트남통신사> 

접견 자리에서 양측 장관은 양국의 공통 관심사에 대해 논의하였다. 린데 장관은 스웨덴은 재생 에너지를 중심으로 절약적, 효과적 에너지 사용과 베트남 중소기업 지원 분야에서 베트남을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경제 속의 정책, 인프라 구축, 인력훈련 등에서 베트남을 지원하는 동시에 유럽위원회에서 베트남–유럽 투자보호협정과 자유무역협정 서명과 승인에 대하여 베트남을 지지하겠다고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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