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역사서 이수식

(VOVWORLD) - 11월 12일 오전 과학기술부는 베트남 역사서 초안 인수식을 열었다.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연구 및 편찬 활동은 역사서의 품질, 일관성, 진도를 보장한다. 전국의 연구기관 학자 및 역사 강사 300여 명이 이에 참가하였다. 베트남 역사서는 만 페이지 이상에 이르는 25권으로 작성되었다.   

베트남 역사서 이수식  - ảnh 1부 득 담 부총리는 이수식에서 발표하는 모습 - [사진: Hoàng Hiếu/베트남통신사]
인수식에서 부 득 담 (Vũ Đức Đam) 부총리는 이것이 국무총리, 정부, 서기위원회, 당 지도자들이 특히 관심을 기울이는 중요한 의미를 담은 주제라고 강조하였다. 정부를 대표하여 국무총리, 부득담 부총리는 이 국사서를 편집한 과학자, 베트남 역사과학협회, 단체, 개인, 특히 고 판 휘 레 (Phan Huy Lê) 교수의 기여를 치하하였다. 현재 기본적으로 중요한 단계가  완비되었으며 국가 차원에서 계속 점검해야 하는 배경속에 부총리는 베트남 역사서가 완비되도록 학자들의 의견 및 관심을 계속 받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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