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유엔 평화유지활동을 효과적으로 계속 시행할 예정
(VOVWORLD) - 1월 7일 오후 하노이에서 국방부는 베트남의 2012 – 2020년 단계 유엔 평화유지활동에 대한 결산 회의를 열었다.
 쩐 꽝 프엉 (Trần Quang Phương) 상장은 유엔 평화 유지 참여에 성적을 거둔 개인들에게 국방부 |
회의에서 중앙 간부 대표, 국방부 관계자, 평화유지에 참여한 사관들은 서로의 의견과 경험을 나누었으며, 또한 베트남 평화유지역량이 베트남의 유엔평화유지 참여에 대한 총괄 제안, 2014 – 2020년 단계 및 차후 유엔평화유지활동 참가에 대한 베트남 군부 제안, 유엔 평화유지역량 참여에 대한 국회 의결을 효과적으로 계속 시행할 수 았는 방안을 제안하였다.
 회의 전경 [사진: qdnd.vn] |
현재 남수단 2급 야전병원 및 개별적 지위 유지와 더불어 베트남 평화유지역량은 공병대 배치 기회를 모색하고 군경, 경비대, 운송 헬리콥터부대 등 여러 형식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연구하고 파견단의 개인 지위를 확충하고 유엔기관 및 기타 파견단에 계속 사관을 파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