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안보리 정상 온라인 회의에 참여하는  레 화이 쭝 차관   [사진:베트남통신사]

회의에서 레 화이 쭝 차관은 국가 간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유엔 헌장 및 국제 법률을 준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제협력에서 유엔을 중심으로 하는 다자주의를 제고할 필요가 있다. 이와 더불어 유엔안보리는 분쟁과 안보불안의 원인을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레 화이 쭝 차관은  지속가능발전과 평화를 위한 신뢰성 있는 파트너로서 베트남은 현대의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세계인의 공동 노력에 책임을 기울이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