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적십자회,‘영세민과 고엽제 피해자를 위한 설’ 캠페인의 목표 설정

(VOVWORLD) - 베트남 적십자회는 빈곤 가정과 고엽제 피해자 가정, 2018년 이재민, 정책대상 가정, 생활이 어려운 적십자 직원들과 회원들을 돕기 위해 최소 150만개의 후원품을 조달하는 것을 ‘영세민과 고엽제 피해자를 위한 설’ 캠페인의 목표로 정했다
베트남 적십자회,‘영세민과 고엽제 피해자를 위한 설’ 캠페인의 목표 설정 - ảnh 1

이와 함께, ‘2019년 인정의 힘’ 행사가 생방송으로 진행된다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 이 행사는 가난한 이웃들이 설과 봄을 즐겁게 맞이할 수 있도록 전국의 기업과 국민들의 인정에 호소하고, 동시에 2018년 한해동안 베트남 적십자회와 동행한 개인, 기업, 기관을 빛내는 자리가 될 것이다.

관련뉴스

피드백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