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초국경 전자상거래 회의 개최

(VOVWORLD) - 최근에 상공부 전자상거래 및 디지털경제국은 아마존 글로벌 셀링(Amazon Global Selling)과 협력해 ‘아시아의 정수, 세계로 뻗어’를 주제로 한 초국경 전자상거래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베트남 초국경 전자상거래 회의 개최 - ảnh 1‘아시아의 정수, 세계로 뻗어’ 초국경 전자상거래 회의 포스터 (사진: 상공부)

베트남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해당 행사는 초국경 전자상거래가 가져다 주는 기회를 활용하고 베트남 기업들의 점차 증가하고 있는 온라인 수출 수요에 부응하기 위함이다. 해당 행사는 6월 7일 하노이, 6월 9일 호찌민시에서 개최되며 초국경 전자상거래 회의, 전자상거래 최신 정보 공유, 5개 서비스 분야의 14개 공급 업체 연결 행사 등 다채로운 활동들이 있다.

또한 행사의 일환으로 온라인 수출에 핵심적으로 기여한 10개 서비스 분야의 공급 업체의 초국경 전자상거래 분야 전시회; 한국, 싱가포르, 베트남 등에서 온 아마존의 성공적인 파트너의 토론회 등 활동들도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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