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오전 하노이에서 베트남에서 재난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사회보호체제의 역량을 구축해야 한다는 것이 “위험과 충격에 대응할 수있는 사회 보호에 관한 연구결과 공유 – 베트남에서 재난관리 사회보호체제 역량 구축” 주제의 세미나에 참연한 각 대표들의 일반적인 의견이다.

사진출처: Baomoi

이 회의는  노동보훈사회부, 국제노동기구 및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와 협력하여 개최되었다. 대표자들은 사회보호체제를 개발하는 문제가 사회복지와 조합을 이루어야 하며 재난 위험에 직면했을 때 모든 사람들에게 안전하며 주동적으로 예방하도록 하며, 위험을 줄이는 등 조화적인 해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동시에 새로운 농촌 개발, 고용, 지속 가능한 빈곤 감소, 기후 변화 예방 및 완화 같은 국가적 목적 프로그램과 정책을 응급히 지원해야 되고 자연 재해, 홍수, 기후 변화 영향에 취약한 지역에 생산 보험, 재산 보험, 사람 등 보험양식을 개발해야 한다.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회 보장 노동자의 책임이다.

베트남은 아세안 – 태평양 지역에서 자연 재해, 홍수 및 기후 변화에 심각한 영향을 받는 국가중에 하나이다.  베트남은 평균 태풍12 ~ 16 개로서 매년 수백 명의 사망자와 부상자가 발생하고 수천 명의 가족이 집을 잃어 버리고 생산 수단을 잃어 버리고 이를 통해 가족 생활이 고난을 많이 겪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