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이 타인 선 (Bùi Thanh Sơn )외무부 차관, 2018년 APEC 정상회의 결과에 대한 인터뷰

(VOVWORLD) - 11월17일과 18일 이틀 간에 응우옌 쑤언 푹 국무총리와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은 파푸아 뉴기니에서 열린 제 26 차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 회의에 참석했다.
부이 타인 선 (Bùi Thanh Sơn )외무부 차관, 2018년 APEC 정상회의 결과에 대한 인터뷰  - ảnh 1            부이 타인 선 (Bùi Thanh Sơn) 외무부 차관

본 회의 결과에 대한 기자회견에서 부이 타인 선 (Bùi Thanh Sơn) 외무부 차관은 이번 회의에서 일부 회원국 사이에, 특히, 중국과 미국 간에 무역 보호 및 다자무역 체제에 대한 관점 차이를 뚜렷이 보여 주었다고 말했다.

이것이 또한 APEC 정상 회의가 마무리되면서 통례와 같이 공동선언을 통과시키지 못한 주요 사유라고 밝혔다. 이로 인해   APEC 지도자들이 공동 선언을 내지 못한 것은 26회의 중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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