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시의 용다리

경연대회는 통합과정 속에 건설하고 발전하고 있는 다낭과 다낭 사람에 대한 높은 가치의 사상내용과 예술을 소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로써 전국의 사진예술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건전한 놀이마당을 마련해 주면서 또한 국내외 친구들에게 베트남을 비롯한 베트남 사람의 아름다운 모습을 전파하여 홍보하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풍물, 초상화, 일반생활, 정물 등 모든 사진의 장르로 다낭시의 사람, 나라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시한다. 더불어 작품들은 경제-과학기술의 성과, 사회 보장, 국가 안보, 교류 강화, 국제 통합 등을 반영하는 것이다.

조직위원회는 10 월 9 일부터 15 일까지 다낭시 용다리 서측 (bờ Tây Cầu Rồng) 공원에서 수도개방기념일에 즈음하여 시상식과 전시회를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