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월 20 일, 베트남 관광총국은 베트남 항공사 (Vietnam Airline) 및 주 스위스 베트남 대사관과 제휴하여 스위스 북동부의 주요 경제 및 금융 중심지 취리히에서 베트남 관광 진흥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스위스와 기타 유럽 국가의 여행사 대표자, 그리고 스위스와 베트남을 포함한 아시아 간의 경제 협력 증진 기관 대표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최근 몇 년에 베트남은 자원의 다양성과 독특성, 문화, 친절하고 따뜻한 사람들 등으로 국제 관광객에게 매력적인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 자리에서 베트남 관광총국 응웬반뚜안 (Nguyễn Văn Tuấn)국장은 베트남이 최근 몇 년에 베트남은 자원의 다양성과 독특성, 문화, 친절하고 따뜻한 사람들 등으로 국제 관광객에게 매력적인 곳으로 알려져 있다고 밝혔다.  스위스는 유럽에서 베트남의 잠재적 관광객 시장 중 하나로 확인된다. 2017 년에 베트남은 3 만 3 천 명이 넘는 스위스 관광객을 맞이하여 2016 년에 비해 5 % 이상 증가했다. 취리히에서의 베트남 관광진흥 행사는 스위스 관광객 수를 베트남의 목적지를 선택하게 하기 위한 "무연 산업"의 노력 중 하나다.

또는 베트남 항공사의 대표자는 유럽시장 개발계획을 소개하는 동시에 특히 Edelweiss Air (스위스) 항공사는11 월 취리히시 – 호치민시의 직항 항공편을 취항할 것이라고 공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