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오 프엉 마이 선수, 베트남의 두번째 다이빙 은메달

(VOVWORLD) - SEA Games 31 다이빙 부문 두번째 경기날 응오 프엉 마이(Ngô Phương Mai)와 마이 홍 하인(Mai Hồng Hạnh) 선수는 3m 여자 복식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다이빙 부문 두번째 경기날 말레이시아는 4개 금메달, 1개 은메달로 1위, 이어서 베트남(은메달 2, 동메달 1), 싱가포르(은메달 1, 동메달 1) 순이다.

5월 10일 SEA Games 31 다이빙 부문은 3m 남자 개인 및 10m 남자 예술 종목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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