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에서 발표하는 응우옌 쑤언 푹 (Nguyễn Xuân Phúc) 총리 <사진 출처 : VGP/Quang Hieu>

환경 문제와 관련하여 총리는 각 지방이 환경을 주동적으로 처리할 것을 요청하였다. 총리는 오염 폐기물을 이전처럼 매립하지 말고, 폐기물 발생지로 돌려 보낼 것을 요청하였다. 올해 목표 수행에 대하여 총리는 다음과 같이 지시하였다 :

우리는 2019년 모든 목표들을 전면적으로 완성할 것을 다짐합니다. GDP 6.8% 증대를 달성하도록 노력합니다. 인플레이션은 4% 이하로 통제해야 합니다. 우리는 연초에 구체적인 임무에 대한 거의 충분한 의결을 내어 놓았습니다. 저는 정부 구성기관들이 이를 철저히 시행할 것을 요청합니다. 각 급 부처, 관리 기관들은 2020년 계획에 대한 동력 조성을 위해 2019년 임무를 더 강력하게 지도해야 합니다.

이에 따라 총리는 각 부처, 지방들은 계속 경영투자환경의 애로점을 타결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총리는 특히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CPTTP) 및 베트남 – EU 자유무역협정을 포함한 베트남이 가입한 자유무역협정들의 진도에 박차를 가하고 이의 효력을 최대한 활용할 것을 요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