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옌 쑤언 푹 총리, EVFTA 전개 관련 온라인으로 전국회의 주재
(VOVWORLD) - 8월 6일 오전 정부청사에서 응우옌 쑤언 푹 (Nguyễn Xuân Phúc) 국무총리는 베트남 –EU 자유무역협정 (EVFTA)실시 계획에 대한 온라인 회의를 주재하였다.
 응우옌 쑤언 푹 총리는 회의참가대표자들을 환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 VGP/Quang Hiếu] |
이 회의에 당 산하 기관들, 국회, 각부 각처, 각 지방 지도진, 유럽 각국 대표단장 및 대사들, 양측 업체 대표 및 협회의 대표들이 참여하였다.
회의 발표에서 응우옌 쑤언 푹 총리는 EVFTA 협정이 높은 개방성을 가짐으로써 초기 5개년 중 베트남 경제에 3.25% 기여할 것이고 차기 5개년 중 5%, 차차기 5개년 중 7% 기여하는 등 기여도가 계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평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