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총리, G7정상 회의 “한국, 베트남도 초청”

(VOVWORLD) - 3월 20일 기자회견에서 기시다 일본 총리는 G7 정상회의에 한국, 베트남, 브라질, 인도 그리고 다른 4개국 지도자를 초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회의는 오는 5월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릴 예정이라며, 윤석열 한국 대통령도 올해 G7 정상회의에 초청받는 지도자 중 하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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