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한 베트남인을 위한 의료 지원 강화

(VOVWORLD) - 3월 3일 주한 베트남 대사관 측이 임석한 가운데 원광의료재단과 재한 베트남교민회는 재한 베트남인 공동체를 위한 의료 지원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개최했다.

재한 베트남인을 위한 의료 지원 강화 - ảnh 1사진: 베트남 통신사

이번 MOU에 따르면 양측은 재한 베트남인을 대상으로 한 긴급 의료 지원을 포함한 원광의료재단의 의료 서비스 이용에 대한 협력 체제를 마련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인천, 화성, 익산, 군산, 청주 등에 위치한 원광의료재단 소속 5개 병원들이 재한 베트남인을 대상으로 최대 50% 비용 할인과 산업재해 노동자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원광의료재단은 베트남인을 대상으로 비급여 항목의 치료, 시술, 수술 및 건강 검진 서비스 등의 비용을 할인해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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