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비용은 7억 2천만 동으로 사회보험부문의 자선활동기금에서 나온 것이다.  

이는 응우옌 쑤언 푹 (Nguyễn Xuân Phúc) 총리가 발족한 “낙오자 없는 전국 저소득층을 위한 협력” 운동을 지지하는 활동이다. 하노이 의과대학병원 응우옌 런 히에우 (Nguyễn Lân Hiếu) 원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저는 이것이 인문적 의미가 있으며 특히 파급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손실을 허용하지 않는 방식으로 국가의료보험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던 기관이 전체의 공동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직접적으로 참가한 사람은 수가 많지 않지만, 제 생각에 이것이  전례가 되어 저소득층 지원운동이 형성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