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 통해 농산물 소비 촉진

(VOVWORLD) - 6월 21일 오후 호찌민시 농업농촌개발청과 호찌민 민간-정부-당이 함께 개최한 ‘전자상거래에 농산물 공급과 수요 연결’ 포럼에서 대표들은 무역 촉진 및 전자상거래를 통한 농산물 소비 채널 확장은 농업계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열쇠라고 설명했다.

국민의 농산물 소비 수요에서 시작해 그동안 호찌민시는 럼동, 빈투언, 빈즈엉, 동나이, 빈프억, 바리어-붕따우, 롱안, 떠이닌, 띠엔장, 허우장, 속짱, 빈롱, 벤째, 동탑, 껀터 등 남부 15개 성시와 생산시설 내 식품 안전정을 보장하는 농산물 및 식품 소비 협력을 체결했다. 또한 호찌민시는 매주 안전 농산물 시장, 품종 및 첨단기술 농업 박람회 등 다양한 활동을 개최하고 주력 농산물 및 OCOP상품 소비 및 연결을 위해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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