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 지역 2019년 9차 군대-청년-학생-민중 예술축제 개막

(VOVWORLD) - 7월24일 저녁 제1 지역 2019년 9차 군대-청년-학생 민중예술 축제가 “행진독려가”를 주제로 호찌민시 남부군대 오페라 하우스에서 개막되었다. 
제1 지역 2019년 9차 군대-청년-학생-민중 예술축제 개막  - ảnh 1공연 <사진 : tuoitre> 

이는 베트남 군정치총국이 관람객들에게 현재 베트남 군대, 청년, 학생들의 정신 생활을 표현하는 형형색색 예술 문화 공간을 소개하기 위해 개최한다.

베트남 군정치총국 부주임 겸 2019년 9차 군대-청년-학생 민중예술 축제 지도위원회 위원장인 응우옌 쫑 응이아 (Nguyễn Trọng Nghĩa) 상장은 이번 축제가 지방 문확 특색을 담고 현대 전사들의 생활을 묘사하는 가사 및 리듬으로 “호찌민 군인”의 고귀한 이미지, 품격, 전국 젊은 세대의 열정, 열망을 기리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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