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을 위한 주한 베트남불교협회

(VOVWORLD) - 4월 7일 서울 봉은사에서 주한 베트남불교협회는 평화와 국태민안을 위한 법회를 열고, 베트남의 평화, 주권, 영토의 완전성을 수호하기 위해 희생한 전사와 동포들을 기렸다.
조국을 위한 주한 베트남불교협회 - ảnh 1

베트남불교중앙위원회 위원 겸 주한 베트남불교협회 회장인 틱느져이탄 스님이 법회를 봉행했다.

쯔엉 미 화(Trương Mỹ Hoa) 전 국가주석은 주한 베트남불교협회가 설립된지 1년이 갓 넘었지만 조국을 위한 많은 활동들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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