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 베트남 여자축구 대표팀 표창

(VOVWORLD) - 5월 21일 저녁 열린 SEA Games 31 여자 축구 결승경기에서 베트남팀이 1대0으로 태국을 이겨 금메달을 따냈다. 응우옌 쑤언 푹 주석은 여자축구팀의 훌륭한 결과에 대해 축전을 보냈다.

주석은 베트남 여자축구 대표팀이 3회 연속 SEA Games 31 금메달을 따낸  선수들의 노력과 단결 정신을 높이 평가한다고 전했다.

또한 매 경기마다 열정적으로 선수들을 응원하며 스포츠에 대한 사랑과 민족에 대한 자부심을 보여준 축구 팬들에게도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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