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하노이서 민족대단결 대회 참여

(VOVWORLD) - 베트남 조국전선 전통의 날 90 주년 (1930년 11월 18일 ~ 2020년 11월 18일)을 기념하여 응우옌 쑤언 푹 총리는 11월 15일 저녁 하노이 바딘군 디엔비엔동에서 민족대단결 대회에 참여하여 주민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었다.   
총리, 하노이서 민족대단결 대회 참여 - ảnh 1대회에서 발표하는 응우옌 쑤언 푹 총리의 모습 - [사진: VGP/꽝효]

총리는 베트남 조국전선 설립 90주년을 기념하여 정치부와 베트남 조국전선중앙위원회가 하노이시 베트남 조국전선위원회에 기념식을 개최할 것을 지시했다면서, 이를 통해 민족 단결의 전통을 발휘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총리는 베트남 조국전선은 모든 계층의 국민을 동원하여 많은 성공을 거두었다면서, 앞으로도 모든 활동을 더욱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 조국전선의 활동 방식에 관한 총괄과 평가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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