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민의 출입국법안은 국민의 출입국 권한에 관련한 인권, 공민권 존중, 보장에 대한 2013년 헌법 규정들을 구체화하며, 출입국 수속절차를 구체적이고 명백하게 규정하고, 현행 법률 문건들을 베트남이 가입한 국제 조약들에 부합하게 통일시키도록 보장한다.

또 럼 (Tô Lâm) 공안부 장관

법안의 구축은 공산당의 지도, 정부의 운영을 보장하면서, 국민을 위한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면서도 국가 보안, 사회안전질서를 보장하는 지도 가치관을 바탕으로 합니다. 동시에 출입국 문서 발급, 관리에 과학기술 응용을 강화하고, 현행 규정을 계승하고, 국가 발전과 실제 발생 문제 해결을 만족시키는 새로운 규정들을 추가합니다.

분과별 토의에서 대표들은 출입국 관리에 대한 인터넷 기술 적용에 찬성을 표명하였다. 쏙 짱 (Sóc Trăng) 대표단의 응우옌 득 끼엔 (Nguyễn Đức Kiên) 대표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

우선 우리는 육로, 항공, 해상 관문들을 연계하여 출입국 관광객을 잘 통제하고 안내를 잘 해야 합니다. 관광객들은 방문을 신청한 곳에서 우리는 안보를 보장하고, 관광객의 고충이 들어오면 바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그래야 국제 관광객 눈에 비치는 베트남 이미지를 지킬 수 있습니다.

법안은 실제와 부합되는 명백성을 위해 출입국 지체 및 출입국 불허 경우, 시한 등을 규정한다. 한편으로는 출국이 잠정 연기되는 각 경우에도 여권발급을 고려할 수 있도록 규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