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 베트남의 35번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 다낭 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

(VOVWORLD) - 베트남의 코로나19 감염병 35번째 확진자는 29세의 베트남 여성이다. 35번째 환자는 다낭(Đà Nẵng)시, 하이 쩌우(Hải Châu)군에 위치한 그린 에너지 (Điện máy Xanh) 마트 판매직원이다.
코로나 19 : 베트남의 35번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 다낭 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 - ảnh 1

3월 4일 저녁 6시 - 7시경 이 직원은 그린 에너지 마트에서 22번째와  23번째 코로나 19 확진자로 확정된 영국인 2명과 접촉했다.

35번째 확진자는 현재 다낭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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