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롱–하노이 1010주년 기념 환영 문화주간

(VOVWORLD) -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탕롱–하노이 1010주년 기념 환영 문화주간이 환끼엠 (Hoàn Kiếm) 도보거리를 비롯한 하노이 전역에서 개최된다.

문화주간에 예술기관들은 “조국필생 (祖國必生)을 위한 결사(決死)의 동상” 정원, 하노이 오페라하우스, 탕롱 수상인형극장, 팔각정 (Bát Giác) 지역을 포함하는 여러 곳에서 사람들에게 하노이의 전통 예술 등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을 소개한다.

이 기회를 통해 하노이 문화계는 “탕롱 – 하노이, 민족문화의 수렴과 전파”라는 주제로 홍보활동을 시행하고 도시문화센터는 시내 전역 여러 곳에서 51회에 걸친 수도 시민을 위한 무료 영화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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