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민 찐 총리, 방심 절대 금물… 지역사회 보건 의식 제고 강조

(VOVWORLD) - 국무총리실은 4월 26일 오전 진행된 코로나19 방역 관련 정부 상임회의에서 팜 민 찐 (Phạm Minh Chính) 국무총리 내린 결론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총리는 각 부처, 지방, 기관, 단체, 개인 등에 방심은 절대 금물임을 강조하면서 지역사회와 개인의 보건 의식과 책임 의식을 제고하고 방역 수칙을 엄격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각 부처와 기관의 지도부에 대해서는 국내 및 세계 상황에 대한 업데이트를 제공하고, 실질적 요구와 상황에 부합하는 방역 대책을 계속해서 개선하여 엄격히 실현하며,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시나리오에 수동적으로 임하지 않고, 올바른 기능과 임무와 관할을 보장하고, 실현과 감독과 검사를 용이하게 하고, 개인과 단체의 책임을 분명히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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