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민 찐 총리, 서남부 국경 6개 성과 회의 소집

(VOVWORLD) - 5월 9일 오전 메콩 삼각주 각 성을 방문 중인  팜 민 찐 (Phạm Minh Chính)총리는 안장(An Giang)성에서 코로나19 방역 국가지도위원회와 서남부 국경 인접 6개 성과 긴급 온라인 회의를 소집했다.

회의 개회식에서 국무총리는 “긴급” 시기라고 말했다. 총리는 새로운 상황에서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 서남부 각 성과 긴급한 회의를 열어야 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동안 베트남은 257건의 지역사회 감염 코로나19 사례를 기록했다. 총리는 각 성에 방심하지 말고 방역 시스템을 활성화할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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