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냐 – 께방 국가공원, 베트남에서 가장 가볼 만한 곳

(VOVWORLD) - 호주의 세계 유명 관광 잡지인 Lonely Planet는 퐁냐 – 께방 국가공원을 2019년 베트남의 최고 탐구지역으로 선정했다.
퐁냐 – 께방 국가공원, 베트남에서 가장 가볼 만한 곳 - ảnh 1

순위에서 퐁냐–께방 국가공원은 하노이, 하롱, 호찌민시, 후에, 푸꾸억, 사파, 다랏 등 베트남 유수의 관광지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Lonely Planet에 따르면 퐁냐 – 께방 국가공원은 베트남의 가장 볼만한 국가공원 중 하나이다.

퐁냐–께방 국가공원은 꽝빈 (Quảng Bình)성 보짜익 (Bố Trạch)과 민화(Minh Hóa)현에 위치하고 동 허이 (Đồng Hới)시에서 서북쪽으로 50km, 하노이에서 남쪽으로 500km 정도 떨어져 있다. 이 국가공원의 특징은 300개 이상의 동굴, 지하 강, 세계 및 베트남 레드 북에 수록된 수백 종의 희귀한 동식물이 서거하고 있다는 것이다.  

피드백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