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미- 조 정상회의 환영 분위기

(VOVWORLD) - 최근 하노이 상점들은 올 미-조 정상회의를 환영하기 위해 갖가지 아이디어로 도날드 트럼프 미국대통령 및 김정은 조선 위원장 관련 상품 판매를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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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탄 (Hàng Than)의 한 식당은 미국 유명 위스키와 한국 소주를 블렌딩하고 미국과 조선 국기로 장식한  “Make the world great again”이란 와인을 만들어 냈다. 많은 외국 손님들은 이 음료를 좋아한다고 한다.

또 하노이에 한 미용실은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선지도자와 같은 헤어 스타일을 윈하는 고객들에게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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