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옛거리 교류센터에서 미술전시회

(VOVWORLD) - 하노이 환끼엠 (Hoàn Kiếm) 군 다오 쥐 뜨 (Đào Duy Từ) 거리 50번지에 위치한 하노이 옛거리 문화교류센터에서 10월 4일부터 5일까지 “하노이 가을”의 주제로 미술 전시회가 열린다.  

전시회에서는 하노이 미술협회의 14명 미술가의 40점의 작품이 소개된다. 이들은 정물, 베트남 나라 풍경, 사람을 주제로 창작된 작품들이다. 이 외에 전시회에서 천년 수도를 더 아름답게 하는 하노이 사람의 생활을 반영하는 많은 작품들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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