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시 인민위원회, 새로운 관광지 2곳 지정

(VOVWORLD) - 하노이시 인민위원회는 푸쑤엔현의 반뜨 봉재공예마을과 쭈옌 미(Chuyên Mỹ) 나전칠기공예마을 두 곳을 새로운 관광지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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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쑤엔현 반뜨읍 봉재수공예 마을 관광지는 반또 인민위원회가 관리하게 된다. 반뜨읍은 백년 동안 양복을 만들어온 베트남 유일의 양복공예마을로 알려져 있다. 현재 읍은 1,500호가 있으며 70% - 80%가 고용되어 있으며 이는 사람들의 주요 수입원이다.

한편, 쭈옌미 칠기공예마을 관광지는 진주 – 모자이크 공예품을 제작하는 7개 마을이 있으며 주변은 물론 많은 지역의 노동력을 유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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